아무도모르게~ 시간 들이지 않고 자동으로 젤크운동하는 !! 메디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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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기간 : 1월 25일 부터 4월 17일, 손목 수술로 인해 한달 쉬고 5월 중순부터 다시 착용

약 100일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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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xas_Fotos, 출처 Pixabay

메디사이즈 운동 중 금욕• 휴식의 생물학적 접근

여러사람들에게 물어보앗습니다.

메디사이즈 착용날에 셀프위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두 의견이 분분 했어요, 충분한 휴식 후에 할것, 성기에 피로도가 쌓여 있기때문에 자제할것, 하고싶어도 운동 빡세게 하면 당장은 안선다 . 아무상관없다, 근손실 온다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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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의 견해 / 메디사이즈는 자위기구가아닌 운동기구이기때문에 저희 메디사이즈에를 발기가 되지않은 상태에서 착용하시길 권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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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 견해 입니다. 저는 웨이트 운동을 하는 헬린이로서 자극 + 회복 =성장이라는 공식을 맹신하기에 한달 정도 금욕을 실시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장거리 되서 자주 못봐요) 그 후 느낀 것은 금욕을 하는 것이 아주 조금은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성기에 충분한 휴식이 있고, 발산하지 않았기 때문에 남성 호르몬이 넘치고, 발기가 자주 되서 혈류가 자주 통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과도한 셀프위로나 관계가 아니라면 큰 차이는 없을듯 합니다.

금욕은 불가능 하니까요^^

(운영자의 견해 / 메디사이즈는 교정뿐아니라 지속력오래 강직도오래 통통하고 크게 만들어줍니다.)

© sadswim, 출처 Unsplash

저는 메디사이즈의 원리가 궁금해 생물학적으로 나름의 조사를 해봤습니다. 성기는 주로 해면체와 둘러싼 막, 혈관으로 구성됩니다. 젤크원리인 혈류량 증가와 견인을 통한 미세손상 초과회복이 성기를 확대해줍니다.

저는 이렇게 조금씩 공부를 하면서 비비기 운동이 매우 중요하구나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볼 추가는 견인효과에 그치지만, 비비기 운동은 편하게 절크운동을 함으로써 혈류량 증가시켜 사이즈 확대가 되는 것이니까요. 메디사이즈가 혁신적인 이유는 젤크를 장소와 상황에 덜 구애 받고 편리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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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5개 세트를 추가 구매하여 총 8볼 이용중입니다. 저는 무리해서 하기보다 꾸준히 쉽게 편하게 하자 주의여서 너무 과부화된 운동은 지양합니다.

2주 전부터 최소 1시간씩 비비기 해주고 있습니다. 피가 쏠리는 느낌도 있지만 말려 들어가거나 빠지는 일이 종종 있어서 슬픕니다. 밴드를 구매해볼까 고민도 됩니다. 비비기를 꾸준히 하니 뭔가 확실히 운동 한다는 체감이 듭니다. 노발시에

변화는 확실합니다. 목욕탕에서 이제 수건으로 가리지 않을 정도 입니다. 3년 뒤가 기대가 되네요. 용품이 반영구적이지만 워낙 제가 물건을 막 다뤄서 한세트 더 살까 고민중입니다.

© rapiana, 출처 Unsplash

※본론※

1월 25일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3월 30일까지 사용하고 손목 수술을 해서 1달 정도 쉬고 1달 반째 다시 사용 중입니다.

약 100일 정도가 넘었습니다.

1) 길이

가) 노발 3 -> 3.6

나) 풀발(눌러서 기준) 10 -> 11.5

2) 굵기

가) 노발 2.3 -> 2.6

나) 풀발 3.3~4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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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한 사정으로 한 달정도 쉬었지만 크게 줄어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 월 목 쉬었습니다. 비비기 운동은 하루에 한시간했습니다. 길이/굵기 모두 효과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ㄱㄷ확대를 가장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귀두 크기는 측정은 안해봤지만 그립감이 좀 커진 것 같아 뿌듯하네요. 전에 후기에서 했던 방법으로 꾸준히 자극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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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의 견해 / 메디사이즈는 초보자에게도 쉽고 운동의 과정으로써 적합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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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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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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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발길이(노치골) 14 -> 15

풀발둘레 12.5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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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력 확연히 증가

귀두 확대

부랄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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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은 1셋 2시간, 2셋 2시간, 비비기 1시간

이틀하고 하루 휴식, 이틀하고 이틀 휴식 이렇게 일주일에 4일했습니다. 7볼마치고 이제 담주부턴 8볼갑니당ㅎㅎ비비기운동은 5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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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밖에 안됐지만 개인적으로 메디하면서 느낀 중요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갓 입문하신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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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장기적으로 꾸준할것.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3일이든 4일이든 본인이 감당가능한 루틴을 짜서 장기적으로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길이20, 두께17을 목표로 몇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할 계획입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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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조급해하지말것. 첫달에 3센치이상 성장하신분, 첫달변화가 거의 미미하신분 등등 개인마다 성장속도가 확연히 다릅니다. 하지만 성장하고 있다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우리가 대회나가는것두 아니구 상대적으로 성장속도가 더디다고해서 조급해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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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무리하지 말고 휴식필수! 근육도 성장하려면 운동후 충분한 숙면과 휴식이 중요하듯이 근육보다 훨씬 민감하고 연약한(?) 우리의 똘똘이에게도 분명 휴식이 필요합니다. 무리하면 표피가 까져서 강제적 휴식을 오랫동안 갖게 될수도 있으며 더 중요한건 정작 ㅅㅅ할때 힘을 못씁니다ㅋㅋ 개인적으론 현재 일주일에 4일하는것도 3일로 줄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제 똘똘이는 뭔가 충분한 휴식에 더 성장하는 아이같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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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착용볼수와 착용시간의 밸런스 조절은 온전히 개인의 몫입니다. 볼수가 늘어날수록 오래 버티기가 힘들기때문에 저 둘은 일반적으로 반비례합니다. 성장하려면 볼수늘리는건 필수지만 시간도 못지않게 중요하죠. 착용볼수를 늘려 착용시간은 1시간이내로 하고 압박감을 극대화할것인지, 착용볼수를 조금 줄여 착용시간 2시간 버틸정도로 오래할것인지....똘똘이의 성장에 어떤방식이 더 좋은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본인의 생활패턴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해서 직접 체험하시는 수밖에 없어요. 첫달에 루틴 잘짜시고 꾸준히 장기적으로 무리하진 마시구 잘 착용하시기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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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둘째주까지도 메디착용때마다 표피도 따갑고 퉁퉁 붓기도 하고 밑에 ㅂㄹ살이 딸려와서 찝히는고통도 심했는데 3주정도 지나니 나름 좀 적응되더라구요ㅋㅋ 그래도 ㅂㄹ살 딸려오는 고통은 아직도....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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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분명한건, 효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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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품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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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보물상자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4개월 후기를 적어봅니다.

처음 유튜버에서 접하였는데 

신기하기도하고 거짓말 같기도해서 많이 망설이다가 일단 속는셈치고 한번 해보자  마음먹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만족입니다.

만약 이 글을 보신분은 경험해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거고 만족해 하실거라 믿습니다.

평소에도 크기와 굵기에는 약간은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완전히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14센티정도인데 4달후 현재는 17센티이상정도 되고, 

둘레는 두루마리 화장지심에 지금은 꽉끼어 들어가기 힘들정도입니다.

강직도도 아주 강해졌습니다. 

이 실리콘볼을 사용해보니 길이뿐만아니라 굵기도 많은성장이 있습니다.



1차후기때는 평소착용시간은 최소3시간 최대7시간 정도 착용했습니다.

요즘은 평소 착용시간은 최소3시간 최대5시간정도 착용합니다

일주일에 2번쉬고 5번착용합니다.

물론 한시간 착용후 십분정도 휴식후 착용 ,이렇게 오전 오후 시간될때마다 착용합니다.

처음시작시에는 기본만 착용하고 ,일주일마다 볼을 하나씩 추가해 착용했습니다.

사진(2개월째사진)에 보시다시피 본체와 기본4개 추가볼5개에다가 압축비닐 6장을 끼우고 있습니다.





첨 착용할때는 털이 볼에 붙어힘들었는데 볼 착용전에 압축비닐을 이용했습니다.



3개월째는 11개의 실리콘볼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처럼 대중목욕탕에 갈때는 물건을 드러내놓고 활보하는 모습을 볼때 기분좋고 만족스럽습니다.

그떄의 올바른 선택이 만족과 행복으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또한 부부생활도 새로운 만족과 행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개발해주신 사장님께 한번더 감사의 인사를드립니다.

이 후기를 보시는분이 계시면 더이상 망썰일것도 없습니다.

그냥 선택하시면 후회할일은 없을것이니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4개월째 13개의 볼을 착용한사진입니다.

(2개월째 9개, 3개월째 11개 착용 비교)



지금은 메디사이즈 실리콘볼을 착용하는것이 일상생활이 된것같습니다.

실리콘볼을 착용하고 업무보는것이 조금은 기분좋은 약간의 고통과 불편함과 

약간의 인내가 만족감을 이기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혹시 이것 크기때문에 수술을 하고자하는 고민하시는분 이라든지, 다른제품과 비교하고 결정 못하시는분은  

속는셈치고 결정하시면 후회하지 않은걸로 확신하니 바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절대 광고가 아닙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담문의 : 070 - 7543 - 1815
▶ 메디사이즈 공식유투브 : http://메디사이즈.com
▶ 메디사이즈 공식홈페이지 : http://www.medisiz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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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사이즈를 구입한지 세달이되었고 추가볼7개를 구입한지는 한달조금넘었습니다. 

처음 한달 동안은 볼4개로 비비기 운동을하면서 적응을 하였고 볼추가가 필요한거같아서 7개 구매하였습니다. 길이는 0.3~0.5cm정도 늘어났고 굵기도 0.3cm정도 커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LziNIXtXXk

 

추가볼 구입후 볼9개로 적응하다가 볼11개까지 한시간 착용하였습니다. 밑에살들이 너무아파서 

직접 스펀지로 볼1.5배정도 크기의 링을 만들어서 제일밑에 착용하고있습니다. 

저가 하고 있는 루틴은 맨밑에 링을 넣고 약간 발기시킨다음 귀두에 혈액을 모아놓고 메인볼을 귀두 2~3cm밑에 두고 실리콘밴드로 꽉 묶고 볼9개 정도 착용한후 한시간씩 두세트 정도하고 손 젤크 200회정도 해주고있습니다. 

일단 운동을 하고난 후 노발이 많이커져서 뿌듯하고 아픈것도 익숙해지니까 즐기고있습니다. 

3개월정도 밖에 하지않았지만 착용할때 발기상태가 중요하다고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간발기정도 시키고 뿌리부분을 꽉잡고있으면 귀두만 팽창되고 뿌리는 혈액이 조금빠질 때가있는데 그때 메디를 장착하면 볼이 빠지지도않고 뿌리가 땡기는 느낌이 많이납니다. 

 

메디사이즈를 한지 두달이 되었는데 저가 길이보다 굵기를 키우고 싶어서 굵기위주로 비비기 운동을 하루 한시간씩했습니다. 

아직 기본형밖에 구매하지 못해서 볼4개로 길이가 길어지기 바라는거는 욕심인거같습니다.

길이는 아직 길어지지않았고 굵기는 0.5cm 굵어졌습니다. 그리고 강직도도 늘어서 많이 단단해지고 발기횟수도 많이늘었습니다.

저는 손젤크를 먼저 100회 한다음 메디사이즈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젤크를 먼저하고 하니까 효과가 더있는거 같습니다.

메디사이즈를 처음봤을때는 이가격에 살가치가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빨리 사지못한게 후회됩니다. 또 다른일을 하면서도

크기를 늘릴수있다는게 편리하고 좋습니다.

빨리 볼추가를 해서 길이도 늘리고싶네요.조금 더 일찍 구매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석달이 지나면서 약 2~3주가 지났습니다. 넉달이 조금 안되네요. 열땡하고 있고 안 하면 뭔가 허전해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굵기는 큰 변화 없고 길이 역시 아직 그대로인듯 한데 6개월 정도까지는 있어야 될 듯 합니다. 암튼 변화가 없어도 기대가 있고 만족합니다. 메디를 하면서 분명히 달라지는 것은 첫째, 노발상태의 개선 남자의 자존심은 대중탕에서 결정되는데 육중하고 포동포동한 덜렁거리는 물건이 됩니다. 메디를 하면서 가장 확실히 변화하는 것이 바로 노발상태가 확연하게 좋아진다는 점입니다. 물론 계속 열떙하니까 붓기현상이 지속되어서 그런 점도 있겠으나 형태가 고정되고 자리를 잡아가면서 남자의 자존심도 자리 잡아가리라 생각합니다. 둘째, 길이 연장 처음에는 볼 네 개에 엄청 견인력이 생겨서 빠른 시간 내에 1센티 가량 길이가 대부분 길어집니다. 석달 정도 꾸준히 하면 추가로 0.5에서 1센티까지 커질 수 있겠죠. 그 이후로는 점점 길어지는 속도는 줄어들고 기간은 늘어날 듯 합니다, 그래서 견인력을 늘리고자 추가볼이 필요한 거죠. 굵기 역시 혈액이 많이 유입되면서 점점 커질 것을 기대합니다. 셋째, 발기력 강화 조금만 소면이 마려워도 통통한 노발이 되고 새벽 발기는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되니까 흐뭇하네요. 그만큼 혈액 유입이 많고 건강하다는 말이겠지요. 넷째, 휨 교정 휘어진 물건 바로잡는 기능이 있는데 저는 어찌하다보니 바로 섰던 것이 다소 오른쪽으로 휘어졌습니다. 그래서 왼쪽으로 약간 돌려서 허벅지에 끼우고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교정할 수 있죠. 위로 휘어진 물건을 만들고 싶은데 하필 기본형은 아래로 집어 넣는 형태라 4개 가량 차고 비비기 할 때는 아예 한바퀴 돌려서 허벅지에 넣습니다. 혹시라도 휘어지더라도 위로 휘어지라고 말이죠. 암튼 메디를 하면 반드시 긍정적인 면이 있으니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은 손해보지 않는다는 믿음을 갖고 그냥 사세요. 처음에는 착용이 어렵고 고통스러웠지만 익숙해지면 편합니다. 착용을 할 때는 약간 발기시켜서 메인볼을 벌려 끼우고 밴드를 감기 전에 일단 메인볼을 약간 벌려서 혹시 털이 끼지 않았는지 살이 불균형하게 끼워지지 않았는지 보고 아래쪽 살이 위쪽으로 올라오도록 잡아 올립니다. 밴드를 착용하기 전에 뿌리쪽을 자극하여 피순환을 시킨 후 귀두가 조금 커질라치면 그 때 밴드를 조입니다 밴드를 조일 때는 두줄 양각 면이 위로 올라오도록 착용하여 최대한 피부와 접촉하는 면을 늘립니다. 감을 때는 한바퀴는 그냥 돌리고 한바퀴 돌린 다음 접합 부위를 잡고 그 때부터 밴드를 짧게 잡고 탱탱하게 해서 돌립니다. 그리고 뿌리쪽 자극이 우선시 되어야 하기 떄문에 첫 볼을 넣고 그 다음 볼부터는 5개-6개까지는 메인볼과 첫 번째 볼 사이에 끼워서 아래쪽 견인력을 높입니다. 남은 볼은 중간 중간 강제로 찔러 넣습니다. 끼울 때는 뒤집어서 벌린 다음 찌리어 넣어야 하는 부위에 맞춰 다시 뒤집으면서 끼우면 훨씬 잘 됩니다. 부작용도 있습니다. 1. 표피가 늘어나기 때문에 노발 상태의 가장 쪼그라든 상태에서는 주름이 많이 생기네요. 약간 만져주면 괜찮지만 메인볼 아래 부위에 쭈글쭈글한 모습이 있습니다. 2. 역시 표피가 늘어나기 때문에 해면체 길이보다 표피 길이가 더 길어지는 듯 합니다. 노포일 경우 표피가 더 귀두를 감쌀 것이고 저는 자포이고 표피가 귀두 아래에 있는 완전자포였으나 분명 해면체는 1.5센티 이상 커졌지만 표피도 그에 못지 않게 길어져서 노발 때 귀두 아래쪽까지 더 올라오는 듯 합니다. 3. 해면체가 뿌리쪽부터 성장을 하고 표피까지 아래에서부터 올라오기 때문데 기둥에 털이 생기는 것 같은 현상이 있습니다. 심지어 열땡의 효과인지 없던 털이 기둥에 생기고 자라는 것 같네요. 4. 계속 땡기다 보니까 물건에 투톤이 생겼습니다. 메인볼 착용지점 아래와 위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귀두는 확실히 더 검어졌고 메인볼 위쪽으로 살이 밀려서 그런지 더 많이 시커매졌습니다. 색상은 흑인인데 길이와 굵기는 비흑인이 되었네요. 5.지루가 생긴다는 분도 계셨으나 아직 그런 점은 못느끼겠습니다. 2주간 4볼로 비비기 운동을 했으나 굵기에 그다지 개선된 점이 없어서 다시 8볼 착용 또는 9볼착용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하고 10볼로 늘리고자 합니다. 다들 메디의 고통에 익숙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