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를 산지도 두달이 되어서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결과론적으로 ㄴㅂ시 길이 6에서 8 ㅂㄱ시 길이 11.5에서 13
굵기는 0.7정도 성장한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에 비해서 드라마틱한 결과는 아닌 데 저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제가 성장이 좀 더딘게 꾸준하게는 했지만 운동시간이랑 세트수가 들쑥날쑥해서 그러지 않았냐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진짜로 세포가 강하게 분열될 정도로 타격을 주었나 반문해 보고 좀 아프다 싶으면 못참고 빼서 그러지 않았나 생각해보니 이부분에서 허술함이 있지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정말 꾸준하게 스타트를 잘 끓었다는 생각도 들고 몇년 후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성장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아쉬움을 가질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몇십년동안 운동하나도 안했는데 갑자기 며칠운동해서 엄청난 효과를 바라는것은 좀 무리가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따라서 실망하지 마시고 메디가 삶의 한부분으로 녹아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착용 방법은 드로즈 팬티에 구멍을 내서 뺀다음 그위에 네모나거 잘라서 구멍을 낸 운동용 깔판을 넣고 착용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볼을 집어 넣을때는 볼을 뛰집어서 당긴다음 넣으면서 원래대로 만들어주는 방법을 사용 하고있습니다
제운동방식은 메인볼부터 한 볼넣을 때마다 젤크1분씩 해주면서 차근차근 max까지 넣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같은 경우에는 갑자기 많이 넣으면 뿌리부분에 상처가 나서 준비운동을 해주면서 넣고있습니다 이제 겨울이라서 피부가 건조해짐에 따라 인장력이 강하면 뿌리 쪽에 상처가 나는 부분들이 나실텐데 후시딘 잘 발라주시고 나을때까지 볼 개수를 조금 줄이는 걸 추천 드립니다
초보자 분들이 어려워하시는게 귀두 고정인데 이건 스포츠테이프와 실리콘밴드만 잘 사용하시면 극복할수 있습니다
스포츠 테이프의 반발력과 실리콘밴드의 조임이 합쳐져서 밀리는걸 방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ㄴㅂ 상태에서 귀두 밑선에 테이프를 감습니다
그리고 메인볼 즉 호리병의 주둥이 부분 끝을 스포츠 테이프보다 아래에 위치시키시고 실리콘밴드를 강하게 감으면 먹히지가 않습니다 이래도 안된다 싶으면 기본형에 같이 주는 끈을 실리콘밴드위에 강하게 감으면 됩니다 !!
요즘 문의사항에 올라오는 걸 보면 ㄱㄷ가 검게 변해서 무섭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장비를 해체하면 다시 돌아오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최근 착용한채로 자면 괴사가 될까 ? 라는 의문점이 생겨서 사일동안 스포츠 밴드와 실리콘 밴드로 2볼 및 3볼로 차고 자보았는데 아침되니까 팬티속에 장비가 다 풀려있는걸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여기 세팅에서 실리콘밴드 위에 끈을 감지 않았습니다
아마 풀리는 이유는 실리콘밴드를 꽉 감아도 피가 통해서 자는 동안 ㅂㄱ가 되어 풀리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저는 시간도 잔잔하게 활용할까 생각중입니다
후기를 써보니 이제는 세트수량 시간과 인장력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후기글 잘 찾아보시면 초창기에 있으시던 분들이 써놓으신 인장력과 연구들이 있는 글들이 있습니다
연구를 많이 하신분들이신거 같은데 다른분들꺼도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고 믿습니다
다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운동일지를 대충 이런식으로 작성해 오고 있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 공식페이지
https://www.youtube.com/channel/UCAowyU-tp2U0KWZiWcF3D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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