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매자 등업을 신청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얼마전에 신청하고 후기를 적을 자격을 얻었네요 ㅋㅋ
제가 이놈의 후기를 적게 될줄은 몰랐네요 .. 워 ..
구매는 9월경쯤에 한것 같은데 실 착용 기간은 2개월 남짓 ? 인것 같습니다
바뿌기도 했고 귀차니즘이 많은 타입이기도 하고 뭐 역러가지 이유로 ...^^
우선 전 여기 계신분들중에서도 계시 겠지만 일명 자라 미니미 라고 하죠
심하게 말려들어가는 그런 자라 ... 어릴때부터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였죠..
워낙 심하게 당하는 타입이라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이것때문에 미니미 성장을 못한게 아닌가 할 정돕니다..
심할때 아에 치골 안으로 숨어버려서 머리도 안보일정도 였으니 ...ㅅㅂ...아...비만 체형도 아닌데...아..
그래서 젊은시절부터 이쪽으로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었죠..
먹으면 큰다는 약은 종류별로 다 먹어본듯 하네요...
3개월만 먹으면 큰다는 광고하는 비그알 엑스 한 일년 먹다가 이 회사 것은 아인가베 ?? 하면서
프로 솔루션이라는 다른 회사거 또 한 일년 먹고....
이것도 아인가베?? 하면서 비맥스라는 다른회사꺼 또 한 일년 먹고....들어간 약값만 음...
장담하는데 전혀 효과없습니다 ... 그냥 돈만 버리는 거라고 장담할수 있습니다
약은 아니다 하고 다음으로 알아본게 수술이죠
여러군데 병원을 알아보다 나름 전국에 여러점을 가지고 있고 평판도 좋았던 코X이라는 병원에서
거금 400들여서 3대 복합수술을 집도합니다
반영구적이다 ~ 원하는 만큼 크기를 키울수 있다 ~~ 칼 안대도 된다 ~~ 솔직한 말들,,,
하고 난 당시에는 분명 효과는 있습니다 있을수 밖에요 안에다가 물질을 짜 넣는데 효과가 있을수밖에...
이게 영원할줄만 알고 살아왔죠 그동안 잠들어 있던 야수성을 마구 분출 하면서 즐거운 나날을 보냈다는... ^^ㅋ
그데 ... 이게 반영구적인게 아니더라는 ... 시간이 지나면서 다 흡수되고 원상복귀...
수술 당시 옵션상에는 있던 리터치를 한번 더 받았으나 역시나 흡수 ... 아주 극 소량만 남고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
다사라지는데 3~4년 걸린듯 하네요 ... 물론 다시받으면 되긴 하겠지만 ... 아픕니다 ㅅㅂ ...
고랩잡을때 만큼 아팠던 기억이 있어서 다신 못할듯 ....
그렇게 그냥 저냥 작은대로 살아오다 우연찮게 유튜브를 보고 알게 된 비X메X트...
물에다 넣고 하루 15분만 땡기고 있음 큰다 ~~ 솔깃합니다
그래서 나름 거금이지만 약값이나 수술비에 비하면 껌값이기에 부담없이 구입합니다..
지금까지 한2~3년 샤워할떄마다 착용하고 꾸준하게 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땡기고 있을때만 큰다는거 ... 풀고 시간좀 지나면 그냥 원상복귀 라는거 ...ㅡ.ㅡ;;
그래도 하기 쉽고 시간 많이 드는거 아니니 의무적으로 생각날때마다 꾸준히 착용중이였습니다 ..
그러다 우연히 유튭 시청중 만난게 지금 후기를 작성하려 하는 메디사이즈 입니다
이건 물도 필요없고 시간에 구애 받지도 않고 그냥 착용만 하고 일상생활을 하든 업무를 보든 하고싶은거 다하랍니다
머있습니까?? 그냥 구입이죠머...
구입하면서도 사실 기대도 안했습니다 .. 이제까지 성공한적없었는데 이놈이라고 성공을 할까 .. ?? 이런심리 ..??
사놓고 초반엔 사용도 잘 안했습니다
빨리 사용해봐야 효과가 없어서 환불을 받든 할텐데 그런 의지 자체가 아예 없었... ㅡ.ㅡ ㅋ
볼하나만 끼웠는데 너무 아프더라는... 그리고 땡기기만 하는데 커진다라는게 믿을수가 없죠
겉 가죽만 늘어나서 늘어지기만 하면 보기만 흉하지 싶은 마음에 잘안하게 되더라는....
그러던중 카페서 후기글들을 읽어 보니 다들 효과를 보신다기에 자극을 받고
제대로 주 5일 착용하기 시작한게 이제 2달을 넘어가고있네요
처음 한 2 주는 볼 하나만 끼워도 죽을듯이 아푼 ,,, 그러다 어느 순간 전혀 아프지 않은 순간이 오고
볼하나를 추가 ,,, 그리고 또 아품 ,,, 그러다 또 안아푼순간이 오고 ,,, 또 하나를 추가 ,,, 또아품 ,,, 이런순으로 진행중
볼 4개까지 착용하는순간에 무엇인가를 느끼게 됩니다
위에도 적었다 싶이 바X메X트를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메디사이즈를 사용하기전에 바X메X트로 최고 당김수치는 10.5였습니다
그런데 볼 4개가 착용 가능해지는 시점부터 11을 넘어 가더군요 ...
2년동안 했을때도 눈금에 변화가 없던 숫자가
고작 한두달 했을뿐인데 0.5이상 바꼇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확신이 생격서 더욱 열심히 주 5일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처음 4개를 끼우던 날은 밀려서 타고 넘어오고 하던 본체가 이젠 자리를 잘 잡고 있습니다
처음 4개를 끼우던날은 10분만 지나도 아푸던곳이 지금은 한시간은 버틸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한시간 이상은 못참겠네요 마이아파요^^
굵기는 따로 재어보고 그러진 않았지만 왜 아침 마다 텐트치면 자기꺼 한번씩 만져 보자나요?
변화가 있습니다 손에서 놀던놈이 제법 야무지게 잡힙니다 요센 .. 흐뭇해지더군요 ~^^
그덕분에 목표가 생겼네요 바스로 부풀렸을때의 굵기까지 성장한다고 보고 꾸준히 착용하고 운동중입니다.
휴지심이 빡빡할 그날까지 화이팅 하겠습니다!!
ps. 저의 착용법은 스포츠 테이프를 2센티정도로 잘라서 귀두 밑에 감고 두번접기 신공으로 착용후 끈 두개를 하나는
접은면의 끝부분에 하나는 접은 부분의 가운대로 조이고 착용합니다 .
이렇게 하고선 한번도 밀린적은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방법으로 착용할듯 합니다 ^^
네이버 까페 지삐**님의 글을 옮깁니다
더많은 메디사이즈 정보는 홈페이지와 유튜브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제품문의 : 070 - 7543 - 1815
메디사이즈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AowyU-tp2U0KWZiWcF3D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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