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사이즈를 구입한지 세달이되었고 추가볼7개를 구입한지는 한달조금넘었습니다. 

처음 한달 동안은 볼4개로 비비기 운동을하면서 적응을 하였고 볼추가가 필요한거같아서 7개 구매하였습니다. 길이는 0.3~0.5cm정도 늘어났고 굵기도 0.3cm정도 커졌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LziNIXtXXk

 

추가볼 구입후 볼9개로 적응하다가 볼11개까지 한시간 착용하였습니다. 밑에살들이 너무아파서 

직접 스펀지로 볼1.5배정도 크기의 링을 만들어서 제일밑에 착용하고있습니다. 

저가 하고 있는 루틴은 맨밑에 링을 넣고 약간 발기시킨다음 귀두에 혈액을 모아놓고 메인볼을 귀두 2~3cm밑에 두고 실리콘밴드로 꽉 묶고 볼9개 정도 착용한후 한시간씩 두세트 정도하고 손 젤크 200회정도 해주고있습니다. 

일단 운동을 하고난 후 노발이 많이커져서 뿌듯하고 아픈것도 익숙해지니까 즐기고있습니다. 

3개월정도 밖에 하지않았지만 착용할때 발기상태가 중요하다고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간발기정도 시키고 뿌리부분을 꽉잡고있으면 귀두만 팽창되고 뿌리는 혈액이 조금빠질 때가있는데 그때 메디를 장착하면 볼이 빠지지도않고 뿌리가 땡기는 느낌이 많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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