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사이즈 젤크운동은 다리사이 허벅지의 강한 힘으로 비벼주고 늘려주기 때문에 손젤크보다 2-배 더효율적이고 강력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젤크운동은 수백년전 아랍에서 처음 사용했던 언어로 마치 우유를 짜는것과 비슷해서 젤크(jelq)지어졌습니다.
손으로 직접 손으로 젤크운동을 한다는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죠
매일매일 자연스럽게 음경의 길이와 굵기, 고환까지 커지려면 도대체 얼만큼 운동해야할까요?
저희 후기를 올려주신분들은 역시 대중은 없으신것 같습니다.
심지어 1개월 정도 부터 반응이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최대 6개월부터 반응이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와우
메디사이즈는 당신의 체력의 한계안에서 계획을 잡는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저희 권장시간은 3시간이상 8시간 이하, 시간대비 강도반드시조절입니다.
운동강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늘어나는 아픔을 2~3시간 정도 참을 수 있는 정도를 기준으로 착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내가 여유 있게 운동을 할 시간이 없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1시간 동안 참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은 실리콘 볼을 착용하고 운동을 하시고, 그 후 휴식을 하시거나 가볍게 착용하고 젤크운동을 하시면 됩니다.
강도와시간은 반비례합니다.
강도를 강하게 하면 강하게 할수록 운동시간을 짧게,
또는 강도를 적당히 하여 여유있게 운동하시면 됩니다.
강도를 강하게 하면 강하게 할수록 운동시간을 짧게, 또는 강도를 적당히 해서 여유 있게 운동하는 것은 사용자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다만 성기를 너무 무리하게 운동할 경우 성기에 피로도가 올라갈 수 있으니 사용해보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강도와 시간을 찾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래 강도와 시간의 비례 그래프를 참고하시면 더욱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많은 성기확대 견인기구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메디사이즈의 젤크운동 자동기구는 기존의 기구들과는 큰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교해서 설명해보자면 기존의 견인력을 이용한 다국적 기업에서 제작한 음경 확대 제품들은 딱딱한 플라스틱과 쇠파이프로 이루어져 있고, 쇠파이프 속 스프링이 움직이며 견인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러한 하드한 재질의 제품들은 성기 운동시 거동을 불편하게 하며, 성기에 무리를 주고, 상처를 만들게 됩니다.
더군다나 해외 기업의 제품이 대부분이다 보니 사이즈가 일반적인 한국성인남성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제품(타사)들은
실리콘 막대로 잡아주는 형태의 제품들은 느슨하게 묶어주면 도구가 빠지고, 그렇다고 꽉 묶게 되면 연약하고 예민한 음경이 눌려서 상당히 아픕니다. 실제 사용을 해보면 묶었던 자리가 잡아당겨지면서 상처가 나서 피가 나거나 피 멍이 생길 정도로 고통이 심하고, 이런 고통을 참아가며 착용해야만 했습니다.
그 후에 나온 제품은 귀두를 케이스에 넣고 케이스를 진공상태로 만들어 고정하는 제품인데, 이러한 제품들은 귀두가 흡입이 되었더라도 스프링의 장력이 세지면 쉽게 빠져버리고, 안빠지게 하려고 케이스의 진공을 강하게 하면 귀두 뒤쪽의 피부까지 함께 빨려 들어가 쓰러렵고 고통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진공을 더 강하게 만들어 견인력을 높이면 귀두가 부풀어 큰 물집이 생기고 나중에는 물집이 터져 병원에 다녀오기도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압력과 스프링의 장력을 신경써서 맞춰야 착용 할 수 있었는데 감으로 조절해야 했기 때문에 매번 동일하게 맞출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결국 성기확대 기구의 기술의 핵심은 어떻게 귀두를 아프지 않고, 상처 없이 그리고 빠지지 않게 고정시키는가에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기존의 제품들은 장시간 동안 착용하기에는 고통이 너무 심했고, 매번 착용할 때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듯한 기분으로 착용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금속과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착용하고 생활하기도 불편하고 어려웠습니다. 결국 성기운동을 하려면 이런 고통을 참아가며 아무도 없는 시간에 집에서만 몰래 착용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메디사이즈에서 개발한 ‘젤크운동 자동기구’는 외국인이 기준이 아닌 국내 사용자들을 기준으로 만든 순수 국내 제품으로써 신축성있는 의료용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음경에 부담 없이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운동이 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앞쪽 메인 몸통을 음경에 장착하고 신축성있는 실리콘볼을 1개에서 자신의 신체조건에 맞게 계속적으로 음경이 커질 때마다 한 개씩 넣어주는 직관적인 방식으로 운동강도를 직접확인 할 수 있으며, 실리콘 볼을 넣어줄 때 마다 실리콘 볼이 스프링 역할을 하여 자연스럽게 견인력을 주기 때문에 많이 넣어 주면 넣을수록 일정하면서도 강력한 견인력을 냅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묶어주는 방식이 실리콘 위에 실리콘 밴드를 감아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묶음에 대한 아픔이 전혀 없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기능이 작동합니다.
특히, 실리콘 밴드가 간단해 보이지만 정말 과학적인 방법을 활용하여 설계된 제품입니다. 착용방식과 감아주는 세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면서 자연스러운 견인력부터 강력한 견인력까지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고, 묶음에 대한 아픔이 없습니다. 기존의 견인기구들이 아픔을 참지 못해 장시간 착용을 하지 못하고 음경확대 자체를 포기해버렸지만 젤크운동 자동기구는 묶음방식을 새롭게 개발함으로 인해 장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전혀 아프지 않고 성기가 늘어나면서 잡아당겨지는 행복한 아픔만 느껴지기 때문에 즐겁게 매일 착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착용 후 발기가 되어도 실리콘밴드가 미세하게 늘어나 아픔이 없어 기존의 딱딱한 재질의 제품들과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그리고 젤크운동 자동기구는 하나의 기구로 두 가지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있는 견인기구는 많은 아픔과 고통을 참으면 길이는 길어지지만 굵기는 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커뮤니티에서 익스텐더 운동은 ‘길이에 특화되어 있다.’라는 이야기를 보통 많이 합니다. 그러나 젤크운동 자동기구는 길이는 물론이고 귀두와 굵기 또한 통통하게 키워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을 착용하고 제품을 착용한 성기를 다리 사이 항문방향으로 깊숙이 넣어주고서 허벅지에 적당한 힘을 주고 오므려서 걸어 다니면 자동으로 메디사이즈만의 젤크운동 마사지가 됩니다. 이렇게 다리사이로 음경과 고환을 비벼주면 세포가 자극을 받으면서 음경의 굵기가 통통하게 굵어지게 됩니다. 고환도 함께 비벼지면서 남성호르몬의 생성도 촉진되고, 이로인해 더욱 활기차고, 단단한 성기가 되어 가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나이가 60세가 넘으셨음에도 아침마다 발기가 너무 잘돼서 발기 때문에 기상하게 되실 정도입니다. 기존의 견인력을 이용한 확대기구로는 느껴보지 못할 신세계를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 견해 입니다. 저는 웨이트 운동을 하는 헬린이로서 자극 + 회복 =성장이라는 공식을 맹신하기에 한달 정도 금욕을 실시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장거리 되서 자주 못봐요) 그 후 느낀 것은 금욕을 하는 것이 아주 조금은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성기에 충분한 휴식이 있고, 발산하지 않았기 때문에 남성 호르몬이 넘치고, 발기가 자주 되서 혈류가 자주 통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과도한 셀프위로나 관계가 아니라면 큰 차이는 없을듯 합니다.
금욕은 불가능 하니까요^^
(운영자의 견해 / 메디사이즈는 교정뿐아니라 지속력오래 강직도오래 통통하고 크게 만들어줍니다.)
저는 메디사이즈의 원리가 궁금해 생물학적으로 나름의 조사를 해봤습니다. 성기는 주로 해면체와 둘러싼 막, 혈관으로 구성됩니다. 젤크원리인 혈류량 증가와 견인을 통한 미세손상 초과회복이 성기를 확대해줍니다.
저는 이렇게 조금씩 공부를 하면서 비비기 운동이 매우 중요하구나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볼 추가는 견인효과에 그치지만, 비비기 운동은 편하게 절크운동을 함으로써 혈류량 증가시켜 사이즈 확대가 되는 것이니까요. 메디사이즈가 혁신적인 이유는 젤크를 장소와 상황에 덜 구애 받고 편리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볼 5개 세트를 추가 구매하여 총 8볼 이용중입니다. 저는 무리해서 하기보다 꾸준히 쉽게 편하게 하자 주의여서 너무 과부화된 운동은 지양합니다.
2주 전부터 최소 1시간씩 비비기 해주고 있습니다. 피가 쏠리는 느낌도 있지만 말려 들어가거나 빠지는 일이 종종 있어서 슬픕니다. 밴드를 구매해볼까 고민도 됩니다. 비비기를 꾸준히 하니 뭔가 확실히 운동 한다는 체감이 듭니다. 노발시에
변화는 확실합니다. 목욕탕에서 이제 수건으로 가리지 않을 정도 입니다. 3년 뒤가 기대가 되네요. 용품이 반영구적이지만 워낙 제가 물건을 막 다뤄서 한세트 더 살까 고민중입니다.
이틀하고 하루 휴식, 이틀하고 이틀 휴식 이렇게 일주일에 4일했습니다. 7볼마치고 이제 담주부턴 8볼갑니당ㅎㅎ비비기운동은 5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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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밖에 안됐지만 개인적으로 메디하면서 느낀 중요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갓 입문하신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첫째, 장기적으로 꾸준할것.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3일이든 4일이든 본인이 감당가능한 루틴을 짜서 장기적으로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길이20, 두께17을 목표로 몇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할 계획입니다ㅎㅎㅎㅎ
둘째, 조급해하지말것. 첫달에 3센치이상 성장하신분, 첫달변화가 거의 미미하신분 등등 개인마다 성장속도가 확연히 다릅니다. 하지만 성장하고 있다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우리가 대회나가는것두 아니구 상대적으로 성장속도가 더디다고해서 조급해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셋째, 무리하지 말고 휴식필수! 근육도 성장하려면 운동후 충분한 숙면과 휴식이 중요하듯이 근육보다 훨씬 민감하고 연약한(?) 우리의 똘똘이에게도 분명 휴식이 필요합니다. 무리하면 표피가 까져서 강제적 휴식을 오랫동안 갖게 될수도 있으며 더 중요한건 정작 ㅅㅅ할때 힘을 못씁니다ㅋㅋ 개인적으론 현재 일주일에 4일하는것도 3일로 줄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제 똘똘이는 뭔가 충분한 휴식에 더 성장하는 아이같더라구요ㅋㅋ
넷째, 착용볼수와 착용시간의 밸런스 조절은 온전히 개인의 몫입니다. 볼수가 늘어날수록 오래 버티기가 힘들기때문에 저 둘은 일반적으로 반비례합니다. 성장하려면 볼수늘리는건 필수지만 시간도 못지않게 중요하죠. 착용볼수를 늘려 착용시간은 1시간이내로 하고 압박감을 극대화할것인지, 착용볼수를 조금 줄여 착용시간 2시간 버틸정도로 오래할것인지....똘똘이의 성장에 어떤방식이 더 좋은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본인의 생활패턴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해서 직접 체험하시는 수밖에 없어요. 첫달에 루틴 잘짜시고 꾸준히 장기적으로 무리하진 마시구 잘 착용하시기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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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둘째주까지도 메디착용때마다 표피도 따갑고 퉁퉁 붓기도 하고 밑에 ㅂㄹ살이 딸려와서 찝히는고통도 심했는데 3주정도 지나니 나름 좀 적응되더라구요ㅋㅋ 그래도 ㅂㄹ살 딸려오는 고통은 아직도....ㅂㄷㅂㄷ....